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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엠카' 무대만 2번? 엠넷의 '프로듀스48' 특별대우, 첫방송 성공으로 이어질까?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6.15 07:52 | 최종수정 2018.06.15 0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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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프로듀스 48'은 성공할 수 있을까? 여자버전 '프로듀스 101'과 남자 버전 '프로듀스101 시즌2'를 성공시킨 엠넷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에는 무려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 사단과 힘을 합쳤다. 

그러나 '무조건 성공'이라던 이전 시즌과 달리 '프로듀스48'은 첫방송 전부터 다양한 논란이 일어나며 우려 또한 안고 있다. 이런 여론을 의식한 탓일까? 엠넷은 지난 5월 엠넷의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내꺼야' 무대를 첫 공개한데 이어 첫방송 하루 전인 15일 '내꺼야' 연습복 버전을 공개했다.

 

'엠카운트다운'의 '프로듀스48' '내꺼야' 무대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스' 출연자들을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이나 출연하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시즌인 '프로듀스 101' 시즌1과 2에서는 '엠카운트다운'에 단 한차례만 출연했다. '프로듀스 48'에 대한 엠넷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런 '특별 대우'가 '프로듀스 48'의 성공으로 이어질 거란 보장은 없다. 일각에서는 '프로듀스 48'의 화제성이 지난 시즌보다 못하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로듀스 48'의 음원 '내꺼야'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아직 '프로듀스 48' 방송이 시작 전이라 화제를 모으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눈에 띄는 연습생들의 부족 또한 단점으로 손꼽힌다. '프로듀스101 시즌1'의 경우, 공개 당시 주목 받았던 김세정부터 센터 최유정, 최장수 연습생 허찬미가 화제를 모았다. '프로듀스101 시즌2' 역시 '윙크남' 박지훈을 비롯해 까치발 남 등 다양한 연습생들이 화제를 모았다.

 

'프로듀스48'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프로듀스 48' 연습생의 인지도는 저조하다. 센터인 미야와키 사쿠라, 이가은 외의 연습생들은 개성을 드러내지 못하며 방송 전 화제몰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엠넷은 '프로듀스 48' 첫 방송 당일 프롤로그 방송을 편성했다. 지난 '프로듀스101 시즌2'의 보컬 트레이너였던 이석훈과 참가자인 유선호, 정세운, 타카다 켄타가 '프로듀스 48'의 프롤로그에 출연한다. 특히 타카다 켄타는 일본인으로 일본의 인기 그룹 AKB 48에 대한 설명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매번 새 시즌마다 우려와 기대를 안고 시작했던 '프로듀스' 시리즈다. 한일합작이라는 전무후무한 이번 '프로듀스 48'이 또다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엠카운트다운' 두 번 출연이라는 특별 대우를 받은 '프로듀스48'이 선배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의 뒤를 이어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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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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