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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현지반응 "해트트릭 요렌테 아쉽지만..." [토트넘 vs 트랜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1.05 10:05 | 최종수정 2019.01.05 22: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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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최고는 손흥민, 페르난도 요렌테 3골 넣었지만...” (BBC)

“손흥민, 클래스가 달랐다.” (스카이스포츠)

물오른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영국 현지 반응이다.

5일(한국시간) 트랜머 로버스와 2018~2019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를 1골 2도움 맹활약으로 7-0 대승으로 이끈 손흥민이 외신으로부터 극찬 받고 있다.

 

▲ 트랜머 격파에 앞장선 MOM 손흥민(가운데). [사진=AFP/연합뉴스]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이 최근 6경기에서 7번째 골을 넣었다. 12골에 관여했다”면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페르난도 요렌테를 제치고 손흥민을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했다.

손흥민의 기세는 놀랍다.

지난달 20일 아스날과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 1골, 24일 에버튼전 2골 1도움, 27일 본머스전 2골, 30일 울버햄튼전 1도움, 새해 1월 2일 카디프시티전 1골 1도움(이상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트랜머전에서 공격포인트 3개를 추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페르난도 요렌테가 MOM으로 뽑히지 않은 건 아쉽다”며 “손흥민이 더 대단했다. 클래스가 달랐다. 불붙은 그의 기세가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적었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전 공격포인트 12개를 쌓을 때는 31경기가 걸렸으나 이번엔 단 6경기로 크게 줄었다. 이 기간 동안 477분을 뛰었으니 40분 당 공격포인트 1개를 기록한 셈이다.

손흥민은 오는 9일 오전 4시 45분 첼시와 카라바오컵, 14일 오전 1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6일 오전 1시 개막하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차전을 위해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다. 손흥민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1,2차전은 거르고 중국과 3차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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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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