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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그토록 멋져?금오도 비렁길과 거문도백도, 봉산동의 간장게장 맛집들도 가볼만한 곳이여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3.12 00:41 | 최종수정 2019.03.13 0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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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2019년 봄, 시간이 없어서 진달래꽃 축제 중 한 군데만 봐야 한다면 바로 이곳! 국내 최고의 진달래 군락지가 있는 전남 여수시 영취산에서 오는 3월 29일부터 말일까지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벌어진다.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봄꽃 축제 장소 중에서 여수 영취산은 최상급 풍경을 자랑한다. 

전국에는 인천 강화도 고려산, 경남 거제 대금산, 창원 천주산, 경기도 가평 연인산 등 진달래 군락지가 많다. 그 중 산세와 군락지의 넓이, 색깔의 순도 면에서 영취산이 가히 1등이다.

3~4월 가볼만한 여행지로 추천받는 여수 영취산 봉우재 진달래 군락지.

진달래 만개시기는 3월 말부터 4월초. 때깔이 가장 좋은 곳은 봉우재 양쪽 군락지 근처부터 정상인 진례봉(510m)을 거쳐 돌고개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능성이다. 

정상에서 가마봉까지는 600m, 진달래 군락지까지는 800m다. 봉우재는 해발 300m쯤 되는 산등성이의 고개로 진달래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첫 장소다. 

흥국사 주차장에서 봉우재까지 등산코스는 난이도가 보통이며, 50분쯤 걸린다. 마지막 10여분 정도만 가파르다.

영취산 등산로 입구는 사방 6군데이며 관광버스 등이 가장 많고 사찰 관광까지 겸할 수 있는 흥국사 주차장이 가장 대중적이다. 

그 외 돌고개주차장, 봉계동,자내리, 상암초등학교 부근, 원상암 등에서 산행을 시작할 수 있다. 어디로 입산하든 종주하는 데 4시간이면 족하다.

흥국사는 고려 명종 시대인 1,195년에 보조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빗살문을 달아 완전개방이 가능한 흥국사 대웅전(보물 제396호)을 비롯해 원통전, 팔상전 등 볼만한 문화재가 있다. 

또 절간 입구에는 개울물이 기화방초와 어우러져 졸졸 흐르고 목련꽃도 흐드러지게 피어 여행자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이런 이유로 흥국사가 봄날에 여수 여행 코스 중 중요한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그밖에 여수의 가볼만한 곳은 동백꽃 명소인 향일암과 오동도, 수선화와 동백나무 군락, 오래된 등대까지 있는 거문도와 백도, 금오도 비렁길 걷기코스 등이다.

여수시내 돌산대교 못미처의 봉산동에는 간장게장 백반이나 갈치찌개·조림 등을 잘하는 맛집이 몰려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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