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5 13:01 (일)
5월 5일까지 여수거북선축제 열리는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상태바
5월 5일까지 여수거북선축제 열리는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5.04 2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바다와 해안,야경이 아름답고 먹거리가 풍성한 전남 여수가 관광시즌으로 후끈 달아오른다.

여수시 이순신광장 등에서 전개되는 ‘여수 거북선 축제’는 5일까지 이어지며,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조선 해군의 구국충정 정신을 되살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재충전하는 행사다.

임란유적지 순례, 신호연 체험, 해경교육원 훈련함 공개 관람,좌수영 낭만버스투어와 벼룩시장, 야외 어린이 상설 인형극장 등 체험행사가 풍성하다.

여수거북선축제. [사진=연합뉴스]

여수밤바다와 돌산대교 야경 등 낭만도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온다. 

해양공원 빛광장 일원에는 야간에 새벽 2시까지 낭만포차가 운영돼 굳이 맛집을 찾는 수고가 없이 해물찜이나 문어소라냉채, 낙지전골 등 바다에서 나는 맛깔스러운 음식을 음미할 수 있다. 30번부터 47번까지 포차가 운영되고 있다.

이순신광장으로 연결되는 셔틀버스는 여수엑스포역 스카이타워, 국동 수변공원,여수시청 등에서 각각 출발한다. 

스카이타워 방면 운행간격은 15~20분이고, 나머지는 1시간 간격이다. 차량 약 4,500대 주차가 가능한 임시주차장 총 20곳도 마련돼 있다.

여수 낭만포차. [사진=뉴시스]

5월 1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벌어지는 2019년 신도시 거리문화공연 ‘우리 동네 청춘버스킹’도 눈길을 끈다. 여수 시내 원할머니보쌈 건너편 여문문화의 거리, 엔젤리너스 앞 웅천상가, 투썸플레이스 건너편 선소체육공원, 소호요트마리나 옆 소호동동다리 등에서 벌어진다.

이 공연의 특징은 7080존,패밀리존,연인존,오디션존 등 특화된 거리로 연출되는 점이다.

그밖에 여수에서 가볼만한 여행지로 추천되는 장소는 일출감상 명소인 향일암과 힐링걷기 코스인 금오도 비렁길, 기암괴석이 바다에 떠 있어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비경으로 꼽히는 거문도와 백도, 여수해상케이블카 등이다.

2층버스를 타고 여수의 명소들을 둘러볼 수도 있다. 주간코스는 엑스포역,아쿠라플라넷,케이블카 주차타워,오동도,엠블호텔,하멜전시관,이순신광장,여객선터미널,돌산공원입구를 거쳐 엑스포역으로 돌아온다.

야간코스는 엑스포역에서 돌산공원,예울마루,소호동동다리,히든베이를 돌아 원점으로 복귀한다. 출발시간은 주간 오전 10시30분, 야간 오후 7시30분이다.

여수는 경남 남해처럼 해안선이 아름다우며, 통영처럼 섬 여행지가 즐비해 여행코스를 다채롭게 짤 수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