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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휴일을 전후해 서울에서 아이와 가볼만한 곳은? 보라매공원,서울숲,월드컵공원,서울식물원,마곡서울식물원 등 공원이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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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휴일을 전후해 서울에서 아이와 가볼만한 곳은? 보라매공원,서울숲,월드컵공원,서울식물원,마곡서울식물원 등 공원이 으뜸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5.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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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 놀러가기 좋은 서울 시내의 공원은 어디일까? 아이와 가볼만한 곳으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6개 공원이 무난하다.

동작구 보라매공원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공군 군악대 체험과 의장대 사열 등 화려한 구경거리 외에 소방안전·소방관·소방차모형 만들기·재난안전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마련되고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일 수 있도록 탱탱볼을 빌려주기도 한다.

서울식물원.

한강과 중랑천의 합수지점에 위치한 서울숲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보호 개념을 학습시키는 ‘그린 피크닉’을 4~5일 실시한다. 쓰레기 줍기,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서약 등이 포함된다. 에코백에 꿈과 희망을 묘사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서울숲은 곤충식물원이 있고 사슴이 노니는 동물원도 있어서 온가족이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여행지다. 곤충식물원 개장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월요일은 휴무다. 성수대교등 한강다리들이 보이는 전망은 덤이다.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사진=서울시,뉴시스]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도 쓰레기 감소를 통한 지구 살리기 개념의 초록놀이터 행사가 열린다. 

자연빙고게임,보드게임, 자연물로 지구 만들기 등 10가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무와 꽃을 좋아하고 물과 전기를 아끼는 마음을 갖도록 유도하는 행사다. 

서울정원박람회 정원 인근에서 5일 낮12시부터 4시간 동안 벌어지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로 접수한다.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은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컬러링북 색칠,탐험일지 쓰기,종이식물 키트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어린이정원학교를 운영한다. 

생태영화관에서 나비와 꿀잡이새가 주인공인 생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정원사의 소품과 식물들을 주제로 한 페이스페인팅도 체험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5천원, 어린이 2천원이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도 4~6일 오전 10시부터 매우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도로그림 그리기, 동화극장 등이 펼쳐지는 서울동화축제2019도 같은 기간에 벌어진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펼쳐지는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도 애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행사다. 아이와 어른이 크게 공감하고 감동을 받을 서커스공연,전시 등이 가정의 달 5월 한달 내내 이어진다. 

숲 그늘에서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도 시선을 끄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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