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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유아인 키스신 예고, 본격 '밀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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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유아인 키스신 예고, 본격 '밀회' 시작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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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의 '밀회'가 본격 점화된다.

24일 방송되는 종편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 3회에서는 혜원(김희애)과 선재(유아인)의 강렬한 키스신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밀회'에서는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커리어우먼 오혜원과 퀵서비스 배달원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재능을 모른 채 평범하게 살아가던 선재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우연한 일을 계기로 선재의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알게 된 혜원과 음대교수인 준형(박혁권) 부부는 각각의 이유를 안고 선재를 음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특히 2회 방송 말미 이어진 예고에서 선재가 “이러지 마세요, 내가 돌아버리잖아요”라고 말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 '밀회' 주연배우 김희애와 유아인 [사진=JTBC]

'밀회' 제작진 측에 따르면 열정적인 키스신 직전의 상황으로 혜원은 선재의 볼을 살며시 어루만지고 있다. 2회에서 등장한 격정적이었던 피아노 듀오 연주가 끝나고 혜원이 선재에게 특급칭찬으로 볼을 꼬집었을 때처럼 격려하는 마음으로 잠시 스킨십을 시도했던 것.

▲ '밀회' 주연배우 김희애와 유아인 [사진=JTBC]

피아노 듀오 연주 이후 혜원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있던 선재는 더는 그 마음을 숨길 수 없어 혜원을 안은 후 입술에 가까이 다가간다. 지난 2월 종로구 한 주택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첫 키스 장면은 혜원과 선재의 관계에 큰 전환점이 될 중요한 신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촬영됐다.

현장에 함께한 한 관계자는 "김희애와 유아인은 상당히 긴 시간을 롱테이크로 찍었음에도 벅차고, 설레는 감정을 흐트러트리지 않고 유지해 감독과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두 사람의 첫 키스 전말은 24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밀회'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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