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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홈런, LA다저스는 그러나...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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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홈런, LA다저스는 그러나... [MLB]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5.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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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코디 벨린저가 시즌 20호 홈런을 쐈지만 LA 다저스의 연승 행진은 멈췄다. 불펜이 방화를 저질렀다.

LA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안방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7로 졌다. 4연승 마감.

6회까진 팽팽했다. 메츠 선발 스티브 매츠와 LA 다저스 선발 리치 힐 두 좌완이 6이닝 2실점으로 팽팽히 맞섰다.

 

▲ 메츠 콘포토가 그랜드슬램을 작렬한 뒤 홈을 밟으며 웃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7회에 균형이 깨졌다. 메츠 우익수 마이크 콘포토가 스콧 알렉산더의 싱커를 통타 좌월 그랜드슬램을 작렬, 쐐기를 박았다.

LA 다저스의 얼굴로 발돋움한 코디 벨린저는 0-1로 뒤진 3회말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미네스타 트윈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친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21개)를 바짝 쫓았으나 패배로 웃지 못했다.

 

▲ 20호 홈런을 때리고 돌아와 환영받는 벨린저.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LA 다저스는 36승 1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1위다.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엔 7경기 차 앞서 있다. 메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은 내셔널리그 동부 3위다. 27승 27패.

4연전 중 첫 두 경기에서 균형을 이룬 LA 다저스-메츠다. 30일엔 워커 뷸러-노아 신더가드가, 31일엔 류현진-제이슨 바르가스가 선발로 각각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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