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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송이 만개한 에버랜드 장미축제, 최고 핫플레이스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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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송이 만개한 에버랜드 장미축제, 최고 핫플레이스는 어디?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6.10 0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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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오는 16일까지, 밤 10시까지 운영

[스포츠Q 이두영 기자]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장미원에 장미 720종 약 100만 송이가 만개한 가운데 오는 6월 16일까지 장미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35회를 맞은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지난 달 중순 이후 현재까지 약 5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에버랜드는 데이트코스,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 꽃 사진 찍는 장소로 각광받는 서울 근교의 색감이 화려한 명소다.

올해 장미축제의 컨셉트는 남녀가 달콤한 사랑에 빠져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표현한 것.

에버랜드 로즈스카이에서 바라본 장미원.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로즈스카이에서 바라본 장미원. [사진=에버랜드]

 

비너스원, 미로원, 큐피드원 등 5개의 장미 테마존에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장미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에버랜드측은 관람객이 장미를 효과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장소 3곳을 추천했다.

먼저 '로즈워크' 포토테마길. 방문객이 들어가서 장미향을 마음껏 맡고 사진촬영을 즐길 수 있는 꽃밭이다.

분홍빛 떼떼드벨르를 비롯해서 아이스버그(독일), 피스(프랑스), 퀸엘리자베스(미국) 등 세계 장미 명예의 전당에 든 품종이 두루 심어져 있다.

로즈스카이로 명명된 전망대에 오르면 약 2만㎡ 규모의 장미원을 메운 장미가 그림처럼 시야에 펼쳐진다. 야간에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관람하기도 좋다.

장미축제와 더불어 특별한 먹거리도 있다.

고소한 핫도그 빵 위에 장미를 그려 넣은 장미핫도그, 레몬과 장미향 시럽이 어우러진 핑크로즈 레몬에이드도 감성을 자극하는 먹을거리다.

그 외 카페정글캠프에서 먹을 수 있는 로즈 인절미 팥빙수도 인기 먹거리다.

장미축제 기간 중 에버랜드 개장 기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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