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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열매가 우창범이 정준영 단톡방에 영상을 공유했다고 의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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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열매가 우창범이 정준영 단톡방에 영상을 공유했다고 의심하는 이유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04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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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bj열매가 우창범을 향한 두 번째 폭로전을 시작했다. 특히 bj열매는 정준영 단톡방을 시작으로 성관계 영상, 몰카 유포, 자신의 과거 등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우창범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bj열매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최근 우창범과 얽히고설킨 논란들에 대한 해명 방송을 시작했다.

 

bj열매 [사진=bj열매 SNS 캡처]
bj열매 [사진=bj열매 SNS 캡처]

 

가장 먼저 bj열매는 과거 우창범과 열애 당시 bj케이와 바람을 폈던 점을 언급하면서 “인정한다.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bj열매는 “나만 바람을 핀 건 아니다. 우창범도 바람을 피웠다는 정보를 모아왔다”며 다른 여성들로부터 온 메시지를 공개했다.

특히 bj열매는 과거 우창범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글을 통해 성추문 논란으로 확산 중인 2차 폭로를 이어갔다. bj열매는 “우창범이 신체 특정 부위를 사진으로 보여 달라고 했다”, “(성관계) 영상이 찍힌 적 있다. 실시간으로 소리만 중계 한 적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연달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우창범은 bj열매와 만나던 기간에 다른 이성을 만났을 뿐 아니라 성관계 불법 촬영과 실시간 음성 중계까지 했다.

bj열매는 우창범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bj열매는 “내가 (자위 영상을) 먼저 보내달라고 하거나 그런 (성적인) 대화가 없다면 우창범은 내게 그 영상을 보낸 거 자체가 잘못이라고 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고소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bj열매는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하기 전 술집에서 일했던 자신의 과거도 털어놓았다. 같은 날 bj열매는 우창범과 동거했던 과거를 고백하면서 “우창범의 금전적 도움이 전혀 없어 술집에서 일했다. 당시 우창범 어머니가 나에게 ‘아들을 잘못 키웠다’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내가 우창범과 어머니에게 금전적으로 적지 않은 도움을 드렸다”고 말했다.

또한 bj열매는 “술집에서 일할 때 가수 정준영을 알게 됐다. 정준영이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왔을 때부터 우창범과 친구였다”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준영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정준영이 성범죄를 저지른 상황에서 우창범이 그와 어울렸다. 때문에 내 영상을 지우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bj열매는 “정준영과 엮이고 싶지 않아 주변 사람들에게 내 번호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정준영이) 계속 나를 찾더라. 가게 전무님에게 ‘정준영이 나를 찾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여러 번 왔다”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자 당시 연인이었던 우창범이 정준영과 나의 관계를 의심했다”고 덧붙였다.

 

우창범 [사진=우창범 SNS 캡처]
우창범 [사진=우창범 SNS 캡처]

 

하지만 우창범은 앞서 자필 입장문을 통해 자신을 향한 bj열매의 폭로를 정면 반박했다. 우창범은 “bj열매가 정준영 카톡방과 버닝썬 사건 같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맹세코 사실이 아니다. 영상을 공유한 적도, 누군가에게 보낸 적도, 보여준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창범은 “만약 내가 (정준영 카톡방에) 연루돼 있었다면 소환 조사를 받는 등 한 번이라도 이름이 언급되었을 것”이라며 “억측 성 글이 또 다시 올라온다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를수록 bj열매와 우창범의 대립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누구의 말이 사실이며, 정준영 단톡방과 몰카 유출 논란의 진실은 무엇인지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bj열매는 아프리카TV에서 섹시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표 여성 bj다. 특히 bj열매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H컵으로 알려진 가슴 사이즈로 더욱 화제가 됐다. 하지만 bj열매는 과거와 다소 다른 이미지 탓에 성형 수술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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