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정우 객원기자] # '우리나라 선수들 많이 응원해 주세요.'
13일 본선 16강 C조 패자전에서 우리나라 신지은-박미소 팀이 일본 사쿠라코-쿠마다 팀에게 져 대회를 마무리했다.
# '기사회생의 기쁨'
이날 본선 16강 B조 패자전에서 우리나라 백채림-곽유화 팀이 싱가포르 라우에 샨-엔지 세렌 팀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12강전에 진출했다.
# ‘ 끝까지 기분 좋게~’
이날 본선 16강 A조 패자전에서 오스트리아 프라이베르거-토이플 팀과 홍콩 아우 영-구 팀이 경기를 펼쳤다. 오스트리아가 세트스코어 2:1로 홍콩의 끈질긴 추격을 물리치고 12강전에 올랐다.
# '아쉬움을 남긴 채.'
이날 12강 전에서 일본 사쿠라코-쿠마다 팀과 캐나다 콘도타-던 수엔 팀이 경기 가졌다. 일본이 캐나다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 ‘가깝고도 먼 점수 차.’
이날 12강전에서 오스트리아 프라이베르거-토이플 팀과 대만 야슈언 유-쯔이판 팀이 만났다. 대만이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오스트리아가 승리를 거머쥐고 8강에 올랐다.
# '절반의 성공!'
12강전에서 우리나라 백채림-곽유화 팀이 루마니아 바이다-오르데안 팀과 만났다. 아직은 과제를 남기며 루마니아 팀에게 세트스코어 2:0으로 패했다.
# '부담스러운 높이!'
12강전에서 오스트리아 비즈마이어-도르플러 팀과 태국 찬티라-요사밧 팀이 경기를 했다. 힘과 스피드의 조화로운 플레이로 태국이 오스트리아를 꺾고 마지막 8강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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