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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과 결별설 또 있었다? SNS로 불거진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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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과 결별설 또 있었다? SNS로 불거진 '해프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11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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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배우 이하늬와 윤계상 커플이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부인하며 "단순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어느덧 7년 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이하늬 윤계상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여전히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는 해명이다.

이하늬 윤계상의 결별설은 이하늬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건 변하니까"라는 문구가 들어간 글을 게재한 데서 시작됐다.

[사진 = 스포츠Q DB]
[사진 = 스포츠Q DB]

 

이하늬는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설령 항상 함께 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이라고 글을 썼다.

이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과 헤어진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기 시작했고,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11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이하늬와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결별설을 전면 부인하면서 "사진에 나온 반려견과의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 것 뿐이다”며 “키운 지 5년이 흘러 그만큼 성장한 반려견을 보고 이에 얽힌 소회를 적은 것이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하늬와 윤계상 두 사람 모두 이번 결별 해프닝을 전해 들었다"며 "크게 웃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하늬 윤계상 커플은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햇수로 7년 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에도 윤계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에서 이하늬의 계정이 삭제됐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단순 실수일 뿐 결별하지 않았다. 확인 후 다시 이하늬의 계정을 추가한 상태"라며 두 사람이 여전히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과 SBS 드라마 '열혈사제' 이후 차기작을 고민 중이며 윤계상은 JTBC 드라마 '초콜릿', 영화 '유체이탈자(가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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