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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아시아 정상' 리틀야구 국가대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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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아시아 정상' 리틀야구 국가대표 격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7.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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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이하-12세 이하 대표팀, 다음달 세계대회 출전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시아 챔피언에 오른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의 노고를 치하했다.

KBO는 11일 2014 세계리틀야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대회에서 우승한 13세 이하 디비전(INTERMEDIATE 50-70) 대표팀과 12세 이하 디비전(LITTLE LEAGUE MAJOR) 대표팀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 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진승철(39) 감독이 이끄는 13세 이하 대표팀은 지난 5일 필리핀 클락시 미모사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일본을 4-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 한국야구위원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에서 우승한 리틀야구 대표팀을 초청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제공]

박종욱(37) 감독의 12세 이하 대표팀도 같은날 열린 결승전에서 홍콩을 11-0으로 누르고 1985년 이후 29년 만에 왕좌를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날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장충 리틀야구장에서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한야구협회(KBA) 이병석 회장이 방문해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13세 대표팀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인터내셔널 우승국 5개국과 미주 챔피언 6개국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12세 대표팀은 다음달 14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펼쳐지는 제68회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나선다. 이 대회에는 인터내셔널 정상 8개국과 미주 정상급 팀 8개국이 나서 열전을 벌인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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