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상단여백
HOME 야구 프로야구 글 쓰는 사진기자
[SQ포커스] '톱 치어리더' 박기량-김연정, 라이벌이면서 라이벌 아닌 이유?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2.14 15:14 | 최종수정 2017.02.16 22:08:25
  • 댓글 0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루는 맞수에게 우리는 ‘라이벌(Rival)’이라는 말을 붙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라이벌 관계를 유지한 두 사람 모두 많은 사랑을 받는다면 대중은 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고 합니다.

박기량(26), 김연정(27) 치어리더가 딱 이 같은 관계인 듯합니다. 박기량이 빠른 1991년생이라 실제로 친구이기도 한 둘은 한때 같은 구단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허나 하늘 아래 태양이 두 개일 순 없는 걸까요. 둘은 치어리더 데뷔 동기이고 같은 팀에서 데뷔했지만, 김연정이 1년 만에 소속사를 옮기면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물론 이후에도 두 사람에게 라이벌이라는 말은 따라다녔죠.

각자 자리에서 성장한 박기량과 김연정은 이제는 한국 톱 치어리더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덕분에 치어리더의 고충이 알려지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기도 했죠. 어쨌거나 치어리더계에 몸담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에게 박기량과 김연정은 ‘롤모델’과 같은 존재일 겁니다.

인기 치어리더인 만큼 두 사람은 1년 내내 프로 스포츠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스포츠팬들은 박기량, 김연정 치어리더를 1년 내내 볼 수 있겠네요.

현재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대전 KGC인삼공사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입니다. 김연정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프로농구 부산 kt,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프로축구 울산 현대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럼 박기량, 김연정 치어리더의 마성의 매력에 빠져 볼까요?

 

두 사람은 최근 프로농구 경기 현장에서 나란히 한복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단아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치어리딩 복장이 아니어도 '예쁨'이 묻어나오는군요.

 

1년 내내 활동하는 치어리더들이기 때문에 두 사람을 그라운드와 코트에서 보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박기량 치어리더는 야구장에서도

 

 

농구장에서도

 

▲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어리딩 하고 있는 박기량 치어리더(가운데). [사진=삼성화재 블루팡스 제공]

 

배구장에서도 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김연정 치어리더 역시 마찬가집니다.

 

 

야구장에서 응원망치를 들고

 

 

축구장에서 섹시댄스를 펼치고

 

 

농구장에서 파자마를 입습니다.

 

 

혹자는 '굴욕샷'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이마저도 예쁜 박기량, 김연정 치어리더입니다.

 

 

코디가 안티인 것 같은 옷을 입어도

 

 

긴 머리가 얼굴을 가려도 미모는 여전합니다.

 

 

 

박기량, 김연정은 빼어난 외모로 사람들로부터 종종 비교 대상이 되지만, 치어리더의 대중화에 앞장선 공통 업적이 있습니다. 이들이 라이벌이면서 라이벌이 아닌 이유입니다.

 

[사진= 스포츠Q DB]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