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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 권창훈, 마르세유전 풀타임... 사카이와 '한일전'은 판정패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2.09 09:09 | 최종수정 2019.02.09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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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권창훈(25·디종)이 주전 입지를 확고히 했다. AS 모나코와 리그앙(프랑스 1부리그) 21라운드 홈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복귀를 신고했던 그가 마르세유전에도 선발로 나섰지만 승리를 견인하는 데는 실패했다. 

권창훈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가스통 제라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르세유와 2018~2019 리그앙 23라운드 홈경기에서 4-3-3 전형의 오른쪽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에 2골을 뺏기며 1-2로 졌다.

이날 마르세유의 오른쪽 풀백 사카이 히로키 역시 스타팅 멤버로 나와 권창훈과 한일 간판 공격수-수비수 대결이 펼쳐졌지만 판정패 했다.

 

▲ 권창훈(오른쪽)이 9일 2018~2019 리그앙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마르세유 막심 로페즈와 공을 놓고 다투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팀은 졌지만 권창훈은 쿠프 드 프랑스(컵 대회) 포함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장기 부상 여파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디종은 전반 18분 푸아 샤피크의 슛이 마르세유 골키퍼 스티브 만단다에 막혔지만 흘러 나온 공을 조단 마리가 재차 오른발로 연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마르세유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동점골, 후반 28분 루카스 오캄포스에게 역전골을 허용해 승부가 뒤집혔다.

이로써 5승 5무 13패(승점 20)를 기록한 디종은 리그 2연패로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반면 마르세유는 2연승을 달리며 11승 4무 9패(승점 37)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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