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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도 반라 시위, 이들은 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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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도 반라 시위, 이들은 왜 또?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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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브렉시트 의회서 반라 시위가?'

영국 런던의 하원에 반라의 남녀가 모여 시위를 벌였다. 적나라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 이들의 상체에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1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하의 속옷만 입고 등장했다. 이들의 정체는 환경단체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활동가들이다.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낀 이들은 하원에 모여 자신의 뜻을 강력하게 표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당시 영국 런던의 하원에서는 브렉시트 대안 의향투표를 앞두고 논의를 벌이고 있었다. 갑자기 침입한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활동가들에 모두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상체에 기후와 생태계 위기 관련 문구를 적어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은 좋지 않았다. 이들은 방청석 유리창 앞에서 20여 분간 시위를 벌이다 풍기문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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