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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의 중심에는 박보검이 있다? 최원영·김희선부터 고경표·팀까지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16 11:18 | 최종수정 2019.04.16 1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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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이쯤 되면 ‘미담 화수분’이다. 박보검이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처럼 끊임없는 미담으로 ‘연예계 인성甲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사실 박보검의 미담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박보검은 이미 방송계는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도 착한 인성을 자랑하면서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훈훈한 외모와 수준급 연기 실력을 보유한 박보검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에서 친분을 쌓은 스타들과 오랫동안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박보검 [사진=스포츠Q(큐) DB]

 

지난달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도 박보검 미담은 여전히 핫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최원영은 지난 2015년 8월 종영한 KBS 2TV ‘너를 기억해’에서 인연을 맺은 박보검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드라마가 끝나고 박보검이 엽서에 편지를 써서 줬다. 나보다 어린 친구였지만, 마음 씀씀이가 인상적이었다.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또한 최원영은 “다음 작품이 소위 ‘대박’이 난 tvN ‘응답하라 1988’이어서 이제 만나기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명절 때마다 꼬박꼬박 문자로 안부를 묻는다.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다”면서 박보검의 평소 행실을 칭찬했다. 

지난 2014년 9월 막을 내린 KBS 2TV ‘참 좋은 시절’에 박보검과 함께 출연한 김희선도 빼놓을 수 없다. 김희선은 지난 2017년 8월, JTBC ‘품위있는 그녀’ 종영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수상할 정도로 착하다”면서 “추석과 설, 크리스마스 등을 다 챙기면서 연락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선은 “최근 본인이 인터넷에서 본 나의 근황을 넣어서 안부를 묻는다. 매 작품을 할 때마다 '잘 보고 있다'고 연락을 한다. 나는 솔직히 그렇게 못할 것 같다”라며 박보검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박보검 [사진=스포츠Q(큐) DB]

 

이외에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검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던 고경표는 지난해 2월 tvN ‘인생술집’ 촬영 당시 “아버지, 어머니가 막국수 가게를 오픈하셨다. 바쁜 스케줄 탓에 나도 못 가본 가게에 박보검이 나를 대신해 인사를 드리러 갔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가수 팀 역시 지난해 5월 JTBC ‘슈가맨2’에서 “어느 날 아주 잘생긴 친구가 와서 인사를 했다. 처음엔 누군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박보검이었다”며 그의 인사성을 극찬했다. 

박보검이 ‘미담 폭격기’, ‘미담 머신’이라고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현재 박보검은 tvN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서복’(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내달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 박보검이 이번에는 어떤 미담과 활약상으로 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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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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