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1 12:03 (화)
사랑감정 충만한 데이트코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장미축제 5~6월 가볼만한 곳으로 따봉!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방법은 다양
상태바
사랑감정 충만한 데이트코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장미축제 5~6월 가볼만한 곳으로 따봉!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방법은 다양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5.14 1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장미가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해도 달콤한 향기는 그대로 장미인 것을. 로미오도 로미오란 이름이 아니더라도 그 사랑스러움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구절이다.

두 젊은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 사랑의 감정은 앙숙 가문 사이에 축적된 원한도 방해가 되지 못할 만큼 강했다. 설령 장미의 이름이 다른 이름으로 바뀐다고 해도 맡는 이의 기분을 황홀하게 하는 장미향기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오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장미원에서 펼쳐진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가족 및 커플 여행객들에게 가볼만한 곳으로 장미축제는 벌써 올해로 서른다섯 번째를 맞는다.

최근에는 앙리안느 드 브리 세계장미회 회장이 방문해 축제에 의미를 더했다. 세계장미회는 1968년 창설된 이후 장미보급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회원국은 지난해에 가입한 우리나라를 포함해 모두 41개국이다.

올해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2만㎡ 넓이의 장미원에 700종이 훨씬 넘은 장미가 전시된다. 해외에서 온 장미들까지 다채롭고 늘어서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는 장미축제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장해서 야경에도 흠뻑 취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은 입장권을 포함하는 개념이며, 포털사이트등 인터넷과 에버랜드 홈페이지 등에서 할인카드 혜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유이용권 할인가격은 관련 카드 및 이용대상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한편 장미를 대량으로 심어 축제를 벌이는 곳들은 5월에 갈만한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추천을 받고 있다.

서울중랑구 중랑천을 비롯해서 울산대공원,곡성,삼척,부천 등이 큰 장미원이 있거나 장미축제를 벌이는 장소들이다. 사랑의 전령인 장미가 여행 심리를 더욱 자극하는 5월이다.

그중 차들이 씽씽 달리는 동부간선도로 인근 중랑천을 범상치 않은 빛깔로 수놓는 서울장미축제와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나는 섬진강기차마을의 곡성세계장미축제, 울산대공원장미축제가 경치와 즐길거리 측면에서 더 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