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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곳 충남 서해안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들러서 간월암,안면도 등 낙조 여행지도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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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곳 충남 서해안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들러서 간월암,안면도 등 낙조 여행지도 가볼까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8.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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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가 8월 24일부터 9월 15일까지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 특설무대 개막식 공연을 필두로 맨손 대하잡기 체험, 새우요리 경연대회, 갯벌 체험, 농악경연 등이 이어진다.

대하는 서해안의 가을 대표 먹거리다. 성장기 아이들과 노약자등에 특히 좋은 키토산을 비롯해 단백질,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이 담백해 전국 미식가의 구미를 자극한다.

대하 소금구이.[홍성군 제공]
대하 소금구이.[홍성군 제공]

 

천수만 일원에서 나는 대하는 남당리 항구로 이동해 9~10월 여행자들의 맛 갈증을 해소시켜 준다. 가을과 겨울에는 홍성항에 즐비한 식당 전체가 맛집이나 다름없다.

남당항에서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새우,새조개,주꾸미,꽃게 등 바다 내음이 가득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이번 축제가 끝나도 11월 3일까지 대하 먹거리 행사가 계속 이어진다.

근처에는 가볼만한 곳이 즐비하다.

천수만 방조제는 철새도래지이고, 서산 A지구 방조제 끝 부근에 있는 간월도는 썰물이 되어 바닷길이 열릴 때 간월암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또 서산 B지구 방조제를 지나면 태안해안국립공원의 몽산포해수욕장,청포대해수욕장,태안빛축제가 열리는 네이처월드가 나온다.

안면대교를 지나면 낙조를 감상하기 좋은 삼봉·밧개·두에기 등 해변이 나온다.

특히 노을을 보며 숙박할 수 있는 리솜오션캐슬이 꽃지해수욕장에 있어서 1박2일로 시간을 넉넉히 두고 여행을 즐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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