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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복수의 화신으로 '조선 총잡이'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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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복수의 화신으로 '조선 총잡이' 출연 확정
  • 박영웅기자
  • 승인 2014.04.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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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박영웅기자] 배우 전혜빈(31)이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에 합류한다.

나무엑터스는 23일 "전혜빈이 '조선 총잡이'의 최혜원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조선 총잡이'는 올여름 방송가 최대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현재 조선 총잡이는 남녀 주연배우로 배우 이준기와 남상미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 전혜빈 [사진=나무엑터스]

전혜빈이 연기할 최혜원은 서늘한 미모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보부상단의 접장이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이 느껴지는 철의 여인으로 씻을 수 없는 과거로 인해 세상의 모든 재력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의 화신이다.

그러나 박윤강(이준기)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집착을 보이는 캐릭터다.

전혜빈은 "최혜원은 어떤 부자보다도 더 많은 재력을 소유해 천하를 가지겠다는 거대한 야망을 품은 여인"이라며 "무엇보다도 윤강과의 사랑을 꿈꾸게 되고, 재력으로도 얻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는 사실로 인해 스스로 비극을 선택하는 그녀의 삶에 대단한 매력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선 총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연기를 해내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액션로맨스 드라마다.

'조선 총잡이'는 4월 중 첫 촬영에 돌입하고 오는 6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dxhero@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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