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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조찬우 쌍끌이' 광명, 박찬호배 리틀야구 V4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11.07 07:34 | 최종수정 2018.11.07 0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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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경기 광명시 리틀야구단이 박찬호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김덕용 감독이 이끄는 광명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 남동구를 연장 접전 끝에 9-8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013년 출범,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박찬호배에서 광명은 2013, 2015, 2016년에 이어 4번이나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부산서구에 밀려 준우승했던 2014년 포함 무려 5차례나 결승을 치렀다. 

 

▲ 2018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 인천 남동구(왼쪽)와 우승 광명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4번 타자 포수 이정현이 1회말 선제 적시타와 끝내기 번트 안타 등 3타점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6번 타자 유격수 조찬우는 5-7로 뒤진 4회말 주자 일소 좌중간 2루타를 날려 힘을 보탰다.

남동구는 4회초 대거 6득점, 역전했고 정규 마지막 이닝(6회) 때 승부를 연장으로 돌렸으나 석패하고 눈물을 쏟았다. 경기 남양주시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26일 개막한 박찬호배에는 전국 85구단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안방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비롯 5개 구장에서 11일간 진행됐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 한화 이글스, 메이저리거 레전드 박찬호가 후원하는 박찬호배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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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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