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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지금은 매화꽃이 개화하는 시기, 전남순천 매곡동 탐매마을 홍매화 활짝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1.31 23:29 | 최종수정 2019.02.08 22: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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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봄날의 산골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광경이 전남 순천시 매곡동 탐매마을에 펼쳐지고 있다. 

붉은 매화꽃이 개화해 지금 절정 시기에 이르러 남도의 가볼만한 곳으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약 1,000그루의 매실나무에서 봉오리가 톡톡 벌어지며 정겨운 풍광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 홍매화거리의 매화꽃은 만개했다.

탐매마을의 홍매화.

탐매마을은 2014년 행정자치부 희망 만들기 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다양한 환경 가꾸기 작업을 거친 뒤 2017년에 탐매희망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마을에는 조선시대 선교사들이 들여온 자전거를 예술적으로 재현해 놓은 작품과 화사한 벽화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근처에는 기독교역사박물관, 순천 문화재 달빛야행 장소이며 순천도호부읍성 자리인 문화의거리 등이 있다.

순천에는 봄꽃 명소가 꽤 많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부근의 금둔사는 매화꽃이 먼저 피는 곳 중의 하나다. 청매,홍매,납월매 등 100여그루가 금둔사에 있다. 

음력 섣달에 핀다고 해서 납매로 불리는 납월매가 가장 먼저 핀다. 이곳 매화는 1월부터 피어 개화상태가 3월까지 간다.

홍매.

조계산 선암사는 매화꽃이 만발하는 명소로 봄에는 야생차밭과 가람 돌담에 즐비한 매화꽃, 진달래꽃, 벚꽃 등이 어우러져 꽃정원을 이룬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공원 및 순천만 갈대숲, 조례동 드라마촬영장은 사계절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들이다.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는 임진왜란 때 일본이 우리나라를 공략하기 위해 만든 순천왜성이 있다.

한편 옛 건물과 매화꽃이 어우러져 봄 정취가 가득한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자장매로 불리는 홍매화가 만발했다. 사진 애호가들에게 가볼만한 여행지로 자주 추천이 되는 곳이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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