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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서산 리틀야구, 한화이글스 초대받았다! 이희성 시구-김민재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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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서산 리틀야구, 한화이글스 초대받았다! 이희성 시구-김민재 시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4.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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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돌풍을 일으킨 충남 서산 리틀야구단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는다.

한화 이글스는 9일 “서산 리틀야구단을 10일 KIA(기아) 타이거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홈경기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서산은 지난달 26일 화성 드림파크에서 막을 내린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명문 경기 수원시 영통구를 누르고 2013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 화성시장기 챔피언 서산 리틀야구단이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는다.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대전, 충청 연고를 기반으로 한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는 한국야구의 젖줄인 지역 리틀야구단의 우승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산 리틀야구단을 지휘하는 이송영 감독은 2000년대 초반 한화에서 뛴 적이 있다. 한화의 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 홈구장은 2012년 12월 개장한 서산구장이다.

시구는 이희성, 시타는 김민재가 맡는다. 화성시장기 결승전에서 쐐기 홈런을 때린 안희준을 비롯한 서산 리틀야구단 전원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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