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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리틀야구, 이만수 피칭머신 2018 1호 수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2.08 15:16 | 최종수정 2018.02.08 15: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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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지난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피칭머신 12대를 기증한 이만수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의 선행이 또 시작됐다. 이번엔 리틀야구가 수혜를 누렸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이만수 이사장이 7일 전북 익산 리틀야구단에 피칭머신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SK 와이번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나누는 삶을 실천 중인 이만수 이사장이 리틀야구단에 피칭머신을 지원한 건 익산이 처음이다.  

이만수 이사장은 지난해 피칭머신 제작업체 팡팡의 홍보 모델료로 받은 1억 원으로 피칭머신을 구입, 한상훈베이스볼클럽(경기), 군산상고(전북), 상원고(대구), 속초 설악고(강원), 평택 청담고(경기), 안동 영문고(경북), 배명고(서울), 고창 영선고(전북) 연천 미라클(경기), 대안학교 성지고(서울), 양산 물금고(경남) 등 12곳에 후원했다.
 

▲ 왼쪽부터 이만수 감독, 익산 리틀야구단원, 장헌율 익산시장, 이선호 익산야구협회장. [사진=헐크파운데이션 제공]
 


선행 프로젝트는 올해도 이어진다. 2011년 창단, 지난해 KBO 12세 이하(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3위에 오른 익산 리틀야구단이 무술년 1호 혜택을 받은 구단이 됐다. 익산에는 야구를 전문으로 하는 학교가 없어 의미를 더한다.

직접 익산을 찾아 야구 노하우를 전수하고 강연까지 한 이만수 이사장은 “야구 열기가 넘치는 익산인데 초중고 엘리트 야구팀이 없다”고 안타까워하면서 “피칭머신으로 익산 선수들이 좀 더 알차게 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완 익산 리틀야구단 감독은 “단원들이 계속 야구를 하려면 인근 타 지역인 군산이나 전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만수 감독님께서 피칭머신 후원으로 응원해 주니 큰 힘이 된다”고 반색했다.

이만수 이사장은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이자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 라오J브라더스의 구단주 직함도 갖고 있다. 현재 권영진 감독이 이끄는 라오스가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도록 노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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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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