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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경기도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유망관광 10선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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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경기도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유망관광 10선은 어디?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08.10 0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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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최근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에서 가볼만한 곳 10곳을 유망관광 명소로 선정해 추천했다. 

시원한 계곡과 사찰이 있는 용문산 관광지, 기암괴석과 낙조, 갯벌이 있는 화성시 제부도,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해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평택시 평택호관광지 등 여름에 무더위를 씻기 위해 가볼만한 여행지가 주를 이룬다.

특히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한국관광공사가 8월 걷기 좋은 여행길로 선정한 길이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더 높다.

앗, 깜짝이야! 양평 용문산 관광단지의 바닥벽화.

용문산에는 천년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와 바닥벽화 등 볼거리가 있고, 산나물 비빔밥이나 두부음식 등 건강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많다.

낙조 명조인 제부도는 1km에 이르는 해안산책로가 있고 ‘제부도 아트파크’라 불리는 미술관도 있다.승마체험, 바나나보트 등 체험거리도 많다.

평택호는 목조 수변데크를 따라 걸으며 100m 높이로 치솟는 분수와 유람선, 모터보드, 수상스키 등 레저를 구경하거나 체험도 할 수 있다. 평택호 예술관,한국소리터 등 문화시설이 있고, 횟집도 인근에 많다.

평택호.

의왕시 왕송호수는 수도권 최대의 생태습지이며 연꽃 군락지가 있는 나들이명소다. 호수 주변 의왕레일파크에는 4.3km 길이의 의왕레일바이크가 놓여 있다. 일몰이 아름다운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안성시에 있는 안성팜랜드는 1년 내내 축제가 벌어지는 체험장이다. 가축체험장, 방목장,새모이 체험장, 소체험관,실내승마장,승마센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다.

 주변 들판 경치는 빼어나다. 봄,여름,가을 등 계절에 따라 유채꽃,코스모스,해바라기, 호밀꽃 등 꽃이 피어 사진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여름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는 한탄강 지질공원에 위치한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가 으뜸이다. 동아시아에서 아슐리안 주먹토기가 처음 발견된 곳으로, 구석기문화에 관한 다양한 영상자료, 조형물 등이 조성돼 있다. 월요일은 쉰다.

한탄강 부근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는 버려진 채석장에서 멋진 문화공간으로 바뀐 포천아트밸리가 있다. 돌을 캐던 화강암 절벽 안에 매혹적인 호수가 생겼고 거기에는 도룡뇽,버들치 등 1급수에서만 사는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돌공예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교육·전시센터가 있고, 모노레일도 있어서 신나는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주말, 주중 구분 없이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조명을 켜져 신비로움을 더한다. 단, 월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만 개방한다.

파주출판도시의 한 북 카페.

파주의 벽초지문화수목원은 드라마,CF 등 촬영지로 활용될 정도로 아름답고, 특히 유럽식 정원은 마치 한 해외여행 명소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이국적이다. 

다양한 조형물과 꽃이 어우러져 있고,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다. 가을에는 국화축제가 벌어진다. 야경도 멋지다. 어른 기준 입장료가 9천원이다.

심학산 기슭에 위치한 파주출판도시는 이색 건축물에 유명 출판사들이 대거 입주한 동네다. 책방,북카페,아트샵,전시관,갤러리,박물관 등 문화공간과 체험공간이 50군데가 넘는다. 커피를 마시며 조용하게 책을 보거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괜찮다.

아라뱃길.

김포시 아라뱃길에 있는 김포아라마리나는 주말에 공연이 벌어지고 유람선을 볼 수 있는 근거리 드라이브 코스다. 

강을 따라 자전거도로와 걷기 코스가 조성돼 있다. 건너편에 인공폭포와 카페 등 쉼터가 있다. 뱃길 주요 지점에 시천가람터,귤현프라자,황어장터(황어 조형물),수향원(기와지붕 정자),두리캠핑장,파크웨이마당 등 볼거리 및 쉴곳이 있다.

경인라라뱃길 홈페이지에서는 ‘2018 아라뱃길 시민제안 프로젝트’가 오는 26일까지 진행돼 수변 및 수상공간을 활용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에 경기관광공사가 가볼만한 여행지로 추천한 곳은 20~30대 젊은이들이나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가볼만한 명소를 골랐으므로 언제 가도 후회하지 않을 장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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