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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문재인 대통령 휴가여행지로 알려져 8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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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문재인 대통령 휴가여행지로 알려져 8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08.0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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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이 문재인 대통령의 휴가 장소로 알려지면서 가볼만한 곳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태산은 메타세콰이어,잣나무,오동나무,낙엽송 등 키 큰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듯 울창하게 자란 숲을 갖고 있다. 피서는 물론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안성맞춤인 여행지가 장태산자연휴양림이다. 자연림과 인공림을 아우르는 숲속 걷기 코스가 약 12km에 달한다.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솎아낸 나무(간벌재)를 이용한 곤충 만들기 등 체험도 가능해 온 가족이 당일치기 일정으로 여름휴가를 즐겨도 좋다.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를 간 장소로 방송에 소개되어 주목을 끈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사진=뉴시스]

또 산 정상에서 일몰 무렵 낙조를 감상해도 좋다. 장태산 높이는 374m이며 휴양림은 해발 306m에 조성돼 있어서 정상까지 체력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인근 계룡산 계곡과 대둔산 케이블카 탑승 등을 즐길 겸 해서 1박2일 여행코스로 하룻밤 숙박해도 좋다. 휴양림 숙소 요금은 4~5인용의 경우 6~8만원이다. 15명용 방도 있다. 주차장 이용은 무료다.

해마다 초봄에 맨발축제가 열리는 계족산 황톳길 및 계족산성, 그 인근의 멋진 드라이브 코스인 대청호도 8월에 대전의 갈만한 여행지로 추천할 수 있다.

대전 시내 갑천 부근에는 국내 유일의 과학 주제 공원인 엑스포과학공원을 비롯해 대전시립미술관,한밭수목원,화폐박물관 등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들이 몰려 있다. 

대전역 앞 중앙로는 쇼핑상가, 음식점, 소극장,도예점 등이 밀집돼 있으며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라고 한다. 특히 아케이드형 LED 스크린이 천장에 설치된 스카이로드는 이색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전 맛집으로는 대청호 민물고기 매운탕을 하는 삼정동의 ‘야호정’, 묵밥으로 전통이 깊은 구‘구즉묵집, 오징어 두루치기와 칼국수 등을 잘하는 집으로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광천식당‘ 등이 있다.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대전 장태산을 둘러볼 경우, 금강을 끼고 있는 공주 공산성과 오는 8월 15~16일 나라꽃무궁화축제가 열리는 세종시도 도중에 들르면 더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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