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5 01:08 (금)
세종시 가볼만한 곳-고복자연공원,세종호수공원 등 공짜 물놀이장 어때?
상태바
세종시 가볼만한 곳-고복자연공원,세종호수공원 등 공짜 물놀이장 어때?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7.09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세종시 무료 물놀이장 어디여요?

더위가 확연하게 느껴지는 날씨 속에 세종시 주요 유원지 등의 무료 물놀이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에 인접한 고복자연공원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유아용 수영조,다목적 수영조,미끄럼틀,에어바운스,탈의실,샤워실 등이 갖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사람이 몰릴 경우에는 세종시민만 사용할 수 있다.

고복자연공원. [사진=세종시/연합뉴스]
고복자연공원. [사진=세종시/연합뉴스]

 

반달곰등 동물과 다양한 꽃이 있는 수목원인 베어트리파크에서도 입장객에 한해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평소에는 젖먹이 어린이들에게 단체로 물놀이를 시켜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개인 관람객은 주말에만 이용할 수 있다.

세종호수공원 물놀이섬과 방울새어린이공원 물놀이장도 무료 개방한다. 올여름 운영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수영장, 안개분수,미끄럼틀,바닥분수에 그늘막 같은 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한편 고복저수지는 잔잔한 수면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나들이명소다. 조망이 뛰어난 정자와 목조 산책 데크 등이 조성돼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걷기코스로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둘레길 주변에 메기매운탕, 오리구이 등을 잘하는 맛집이 즐비하다.

근처에 전통사찰인 비암사가 있다. 조용해서 산사의 흥취가 물씬 나고 800년 묵은 느티나무도 있다.

그밖에 세종시에서 7월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세종시 문화관광의 중심인 세종호수공원과 방축천 수변공원이 첫손가락에 꼽힌다.

충청남도 산림박물관,금강수목원과 함께 금강에 인접해 있는 금강자연휴양림은 통나무 숙소와 여름에만 개방하는 야영장, 삼림욕장 등이 있어서 7~8월 가족 피서여행지로 제격이다. 세종시내에서 자동차로 10분이내의 거리에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지점에 조성된 세종합강캠핑장은 수려한 금강 물결이 잔잔하게 흐르는 풍광을 배경으로 오토캠핑장과 웰빙캠핑장,관리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려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등산로도 있다.

세종시의 중심지에서 주변 전망을 즐기려면 중심행정타운 중앙에 세워진 밀마루 전망대가 으뜸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