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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덕진공원 연꽃 보고나서 어떤 맛집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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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덕진공원 연꽃 보고나서 어떤 맛집에 갈까?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7.0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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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전북 전주시내에 위치한 덕진공원이 요즘 개화하기 시작한 연꽃 덕분에 카메라 들고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을 끈다.

덕진공원은 호수를 가로지른 긴 다리를 중심으로 한쪽은 연이 수면을 뒤덮은 광활한 연못인데, 7~8월에 홍련,백련이 만개해 풍경이 한 편의 서정시처럼 수려하다.

약간 출렁거리는 구름다리와 팔작지붕을 인 정자가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멋이 충만하다.

덕진공원 연꽃. [사진=뉴시스]
덕진공원 연꽃. [사진=뉴시스]

 

흥겹게 공중으로 물을 뿌려대는 음악분수와 따스한 빛깔의 조명도 나들이객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연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다음 주쯤이면 관광객이 주중,주말 가릴 것 없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는 덕진공원과 덕진예술회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덕진공원 근처에는 전북대학교 캠퍼스와 전주종합경기장, 전두동물원 등 갈만한 곳이 있다.

전주한옥마을에는 한옥숙소,식당,카페,찻집,공방 등이 몰려 있다.

미술랭가이드에도 전주비빔밥과 한정식 등을 잘하는 맛집으로 소개된 한국집, 수제만두를 만드는 다우랑, 소고기 갈비를 굽지 않고 익혀먹는 남노갈비 등 맛있는 음식점들이 주변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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