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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8월31일~9월8일, 반딧불이 서식지 탐험등 체험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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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8월31일~9월8일, 반딧불이 서식지 탐험등 체험 풍부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8.1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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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무주반딧불축제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전북 무주군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어서 반딧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딧불이는 시골에서 흔히 개똥벌레로 잘 알려진 딱정벌레목 곤충이다. 몸 색깔은 대체로 검고 앞가슴 등판은 귤색에 가까운 붉은 색이다.

밤에 불을 내는 부위는 배의 노란 부분이다. 짝짓기를 위해 불이 반짝인다. 어둠 속에서 노랗게 빛나는 빛은 사랑의 빛이다.

2017년 무주반딧불이 축제. [사진=뉴시스]
2017년 무주반딧불이 축제. [사진=뉴시스]

 

반딧불이는 세계적으로 약 1,900종이 있고, 국내에는 애반딧불이등 8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는 오염과 자연재해가 비교적 적은 지역이다.

덕유산 무주리조트 기슭인 설천면 일원에 반딧불이가 많이 서식하며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보호되고 있다.

그 먹이인 다슬기가 대량으로 사는 서식지까지 천연기념물에 포함됐다.

국내의 반딧불이 서식지는 무주를 비롯해 제주도 서귀포시 국립산림과학원, 충남 아산시 송악면 궁평저수지, 인천대공원 습지원 등 물이 있는 청정 지역이다.

 무주반딧불이 축제는 등나무운동장, 남대천, 예체문화관, 한풍루,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 반디랜드, 신비탐사지 등에서 벌어진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각종 체험과 공연, 1박2일 환경생태체험, 남대천에 다슬기와 치어 방류, 별자리 찾기 등이 펼쳐진다.

남대천 섶다리 공연,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 장소도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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