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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에 한탄강관광지오토캠핑장 근처에 여의도보다 더 넓은 세계캠핑체험존 9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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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에 한탄강관광지오토캠핑장 근처에 여의도보다 더 넓은 세계캠핑체험존 9월 개장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8.1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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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한탄강 관광지 근처에 서울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이르는 대형 야영장이 생긴다.

16일 연천군에 따르면 166명 동시 수용능력을 갖춘 ‘세계캠핑체험존’이 오는 9월 1일 개장한다.

시설은 다양하다. 연천은 구석시시대·선사시대 유적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여행지다.

새로 생긴 캠핑장에는 구석기시대 도구인 주먹도끼와 한탄강 주상절리 형태를 띤 펜션 10동, 풍차형 펜션 3동, 공룡형 카라반 3대, 인디언 캠핑시설 7동, 몽골 캠프 7동, 단순한 목재바닥 야영장 5면 등이 마련된다.

연천 세계캠핑체험존.[사진=뉴시스]
연천 세계캠핑체험존.[사진=뉴시스]

 

연천읍을 휘감으며 흐르는 한탄강에는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가 발달했다.

한탄강 관광지는 계절 따라 유채꽃, 코스모스 등 각종 꽃이 피고 물놀이장,오토캠핑장 등이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지로 애용되고 있다.

여름에 연천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협곡에서 물줄기가 세차게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재인폭포가 으뜸이다. 보기만 해도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비경이다.

연천군은 재인폭포 진입계단을 안전 문제로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잠정적으로 폐쇄하고 있다. 스카이워크, 즉 전망대는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연천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DMZ 관광명소 일부를 즐길 수 있다.

서울 공덕역 3번출구에서 오전 9시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역 2번출구를 경유해 상승전망대(제1땅굴), 경순왕릉, 고랑포구 역사관, 임진강변, 호로고루성 등을 둘러보고 아침에 갔던 길의 역순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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