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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이래서 좋아!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과 조선왕릉 8월25일까지 야간도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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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이래서 좋아!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과 조선왕릉 8월25일까지 야간도 무료개방
  • 이두영
  • 승인 2019.08.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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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2019년 광복절을 맞아 우수한 옛 건축물을 더 편리하게 쉽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조선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모두가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덕수궁·창경궁 야간관람도 무료다.

문화재청은 올해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고 일본 무역보복으로 인한 국민감정을 고려해서 8.15 광복절을 전후해 이례적으로 2주 동안이나 고궁과 왕릉을 무료개방 하고 있다.

경복궁.
경복궁.

 

무료 개방 기간에도 창덕궁 달빛기행과 후원 관람에는 별도 예약이 필요하고 관람료도 정상 지불해야 한다.

문화재청은 경복궁 광화문 현판을 내년에 원래 모양으로 제작해 걸기로 했다. 지금은 흰 바탕에 검은 글씨이지만 본래는 검은 바탕에 동판 글씨였던 것으로 고증이 됐다.

광한루.
광한루.

 

전북 남원의 유명 관광지인 광한루원의 광한루가 건립 60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무료 개방된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다. 15명씩 선착순 전화 예약을 통해 올라갈 수 있으며 30분 동안 개방된다.

광한루는 1419년 유배 온 황희 정승이 지은 목조건물로 평양 부벽루,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누각으로 불린다. 보물 제281호.

한편 야경이 아름다운 경남 진주 촉석루는 진주성 입장료를 내고 자유롭게 누각에 올라가서 남강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관람은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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