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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분재공원 동백꽃축제 절정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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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분재공원 동백꽃축제 절정 ‘봄이로구나!’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0.01.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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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전남 신안군 압해도 분재공원에 크기가 작고 귀여운 아기동백꽃이 만개해 축제 분위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5ha 면적에 식재한 동백나무 1만 그루에 꽃이 피어 2km가량 동백꽃길이 형성됐다. 분홍빛이 강한 아기동백 외에 분재,아프리카 쇼나조각품도 전시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분재공원 안에 있는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강종열 화백의 동백꽃 소재 미술작품 초대전이 열려 볼거리가 풍부해졌다.

압해도 분재공원의 동백꽃. [사진=신안군]
압해도 분재공원의 동백꽃. [사진=신안군]

 

인근에는 지난해 개통돼 큰 관심을 모은 천사대교가 있다. 다리를 건너면 기암이 발달하고 소작쟁의 역사가 남아 있는 암태도로 길이 이어진다.

압해도 분재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섬 겨울꽃 애기동백 축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동백꽃이 피어 지금도 볼만하다. 이미 지난달에 휴애리자연생활공원 등에서 동백꽃이 만개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동백포레스트도 지금 한창이다. 남원읍 위미리 동백나무 군락지도 보는 이의 넋을 홀릴 정도로 꽃숲이 화려하다. 서귀포 안덕면 카멜리아힐도 봄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경남 최고의 동백꽃 명소는 거제 지심도와 통영 장사도. 지심도 동백꽃이 환하게 피는 시기는 2월말에서 3월이다. 장사도도 3월이 되어야 무리지어 환하게 웃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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