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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사진은 장마철이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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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사진은 장마철이 제철?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0.07.26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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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감동적인 석양!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호수공원 중앙에 자리한 달맞이섬 정자에서 바라본 노을이다. 하늘과 땅의 지나친 명암 대비는 약간의 후보정으로 완화시켰다.

장마철인 요즘 비가 잦고 하늘에 구름이 끼는 날이 많아 깨끗한 노을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일몰 1시간쯤 전부터 해가 지는 순간까지 광선의 멋진 퍼포먼스가 벌어진다.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

 

일반적으로 노을 사진은 별 생각 없이 셔터를 누르면 어둡게 나오게 마련이다. 카메라가 강렬한 역광을 바탕으로 적정 노출을 도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DSLR 카메라든, 스마트폰 카메라든 노출을 플러스(+) 쪽으로 설정해 놓고 찍어야 한다.

이때 카메라의 측광 방식 설정과, 과잉 노출되는 하늘 면적에 따라 보정 수치가 달라진다. 엄청 강한 역광이 쏟아져 들어올 경우에는 +2 이상으로 조절해야 한다.

수도권에서 노을 사진 촬영에 적합한 장소는 꽤 많다.

서울에서는 한강에 있는 선유도공원을 비롯해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낙산공원 등이 유명하다.

연꽃으로 유명한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경기도 시흥 갯골생태공원, 인천시 소래습지생태공원·정서진·북성포구, 경기도 안산시 탄도항 등도 인기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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