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0 14:12 (화)
경기도 파주 율곡습지공원에 코스모스 활짝
상태바
경기도 파주 율곡습지공원에 코스모스 활짝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0.10.05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율곡습지공원에 코스모스 꽃이 활짝 피어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다.

추석연휴 주말 마지막인 4일에는 주차장 진입 차량이 줄을 설 정도로 방문객이 많이 몰렸다.

습지 곳곳에 코스모스 밭이 조성돼 있고 현재 꽃이 만개해 가을 정취가 물씬하다.

갈대,부들 등 습지식물과 개망초꽃등 가을 야생화들까지 가세해 분위기가 정겹다. 꽃밭에서 사진을 찍거나 생태 탐방로 및 숲길 산책로 등을 거닐며 가을 향기를 느끼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율곡습지공원.
율곡습지공원.

 

초가집, 암소 모형 조형물, 항아리탑, 그네 등 옛 농경생활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것들도 다양하게 조성·전시 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둘러보기에도 좋다.

동심과 추억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율곡습지공원의 코스모스는 오는 주말까지도 선명한 컬러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철책 너머로 임진강을 바라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입장료,주차료는 없고 옥수수와 같이 간단한 군것질거리를 사먹을 수 있다. 율곡수목원 전체를 거닐며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면 한나절 파주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진다.

율곡습지공원.
율곡습지공원.

 

근처에 율곡 이이가 어린 시절을 보낸 화석정을 비롯해 안보관광의 출발점인 임진각 관광지 및 평화누리공원 바람의 언덕 등 여행지가 있다.

최근 해바라기가 만발해 사진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등한 경기도 연천 호로고루성도 율곡습지공원에서 자동차로 20여 분이면 갈 수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