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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대상 1순위' 아자르,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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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대상 1순위' 아자르,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4.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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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아레스, 올해의 선수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한국 대표팀의 경계 1순위 벨기에의 에당 아자르(23·첼시)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뽑혔다.

대표팀은 오는 6월27일 벨기에를 상대로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아자르는 170cm의 작은 체구지만 화려한 발놀림과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로 수비진을 무력화시킨다. 한국에게 가장 껄끄러운 스타플레이어다.

PFA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를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루크 쇼(사우샘프턴), 아론 램지(아스널)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 벨기에의 에당 아자르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다. 지난 3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는 아자르. [사진=AP/뉴시스]

아자르는 2007년 프랑스리그 릴에서 데뷔했다. 2010~2011 시즌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최연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아자르는 이듬해에도 20골을 넣으며 2년 연속 MVP에 선정됐다.

이 같은 맹활약을 바탕으로 2012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 62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하더니 이번 시즌에도 리그 14골을 비롯 47경기에서 17골을 기록하며 톱클래스로 진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리버풀의 선두질주를 이끌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27)는 P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수아레스는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30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빼어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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