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전광석화(電光石火)' 번갯불과 부싯돌을 마찰시키는 순간에 이는 불빛으로 매우 짧은 시간 또는 매우 빠른 동작을 일컫는 표현이다.
배구 경기에서 2m가 넘는(여자부는 2.24m, 남자부는 2.43m) 네트 위로 솟아오른 공을 강력한 스윙으로 내리꽂는 스파이크를 보면 전광석화란 단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쾌감만점 스파이크의 순간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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