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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수양개빛터널과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8월에 가볼만한 곳! 1박2일 단양여행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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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수양개빛터널과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8월에 가볼만한 곳! 1박2일 단양여행 어때요?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8.0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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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충북 단양의 유명 관광지인 수양개빛터널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8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꼽혔다.

동해 강원도 천곡황금박쥐동굴, 경북 울진 성류굴, 전북 순창 향가터널, 전북 무주 머루와인동굴, 경남 밀양 트윈터널과 함께 올여름에 갈만한 동굴 피서지로 선정됐다.

단양 수양개빛터널은 일제강점기에 건설돼 1984년까지 사용됐던 철길의 일부다. 워낙 볼거리가 화려하고 시원해서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다.

수양개빛터널. [한국관광공사 제공]
수양개빛터널. [한국관광공사 제공]

 

단양군은 수양개터널에 꽃모양 등 다채로운 조형물에 조명을 넣고 LED 전구를 밝혀 분위기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수양개빛터널로 명칭을 바꿨다.

빛터널과 비밀의 정원으로 나뒤며 이끼터널도 있다. 터널 관람이 끝나면 몽환적인 은하수터널을 통과하게 된다.

단양 애곡리 수양개 유적은 충북 제천 명오리,충북 청원 샘골 유적 등과 함께 선사시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유적지로 손꼽힌다.

후기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 유물이 출토된 장소다. 한반도 후기 구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유적들이 쏟아져 나왔다.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는 1980년, 충주댐 수몰지역 지표조사 중 발굴된 취락유적과 찍개,사냥돌,슴베찌르개,좀돌날몸돌 등 다양한 도구들이 전시돼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단양 1박2일 여행은 단양읍에 있는 대명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아쿠아월드에서 물놀이를 하고 주변의 마늘 맛집, 매운탕집 등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것이 상책이다.

남한강 물길 따라 펼쳐진 도담삼봉,옥순봉,구담봉,석문 등 기암괴석을 둘러보거나 도락산 기슭 선암계곡의 상선암을 비롯해 중선암,하선암 등 크고 작은 폭포수에서 자연물놀이를 즐겨도 좋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강물과 산세를 아찔하게 바라볼 수 있는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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