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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8월에 가볼만한 곳’, 울창한 숲과 계곡,캠핑장,맛집,숙소 다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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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8월에 가볼만한 곳’, 울창한 숲과 계곡,캠핑장,맛집,숙소 다 매력적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8.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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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대전시 서구 장태산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8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 5곳’의 하나로 꼽혔다. 올여름 대전 여행 시 들를 만하다.

충남 논산 출신 송파 임창봉 선생이 1972년부터 나무 20만여 그루를 심고 가꾼 인공림을 2002년 대전시가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기본 숙박 시설은 숲속의집 10동, 숲속수련장, 산림문화휴양관 15실 등이다. 메타세쿼이아 숲 사이 공중 산책로, 스카이웨이, 높이 27m의 타워형 전망대인 스카이타워 등 볼거리와 체험시설, 곤충체험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도 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사진=뉴시스]
장태산 자연휴양림.[사진=뉴시스]

 

특히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여름휴가 중 방문한 메타세쿼이아 산림욕장과 전망대로 올라가는 숲길이 경치가 가장 수려하고 인상적이다.

휴양림 정문에서 약 2km 산책로를 따라 형제산 능선 전망대까지 올라가면 북쪽 능선과 장안저수지 등이 시야에 환하게 들어온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맨발 황톳길이 있는 계족산과 더불어 숲내음을 음미하며 건강을 다지는 휴양지로 자주 추천되는 명소다.

특히 야영장은 메타세쿼이아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는 힐링명소로 풀꽃등 야생화와 다양한 나무,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다. 캠핑장을 둘러싼 숲이 울창하고 계곡물도 끼고 있어서 낙원 같다.

단,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는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 10동 전체를 진입데크 및 계단목재 교체 공사로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지한다.

또 9월 14일부터 10월30일까지는 장태산휴양림 출렁다리 설치공사 때문에 스카이웨이와 스카이타워 등 숲속어드벤처 시설 이용이 불가능하다.

출렁다리는 길이 140m,폭 1.5m, 주탑 높이 45m의 규모로 진행된다.

근처에 암스테르담, 장태산들꽃펜션, 예지네펜션,힐하우스, 펜션형 장태산장 민박 등 쾌적한 숙박시설들이 있다.

장태산손두부, 농부가든, 흑석한우마을,옥류정&펜션 등 식당도 많다. 암스테르담은 유기농 식재료로 쌈밥을 잘하는 맛집이다.

쉴 곳, 놀 곳,먹을거리가 충분해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기에 손색없는 데가 대전 장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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