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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순환둘레길 800여㎞ 2022년부터 운영, 가볼만한 곳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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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순환둘레길 800여㎞ 2022년부터 운영, 가볼만한 곳으로 뜬다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9.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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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경기도 외곽 800여㎞ 구간을 완전히 연결하는 걷기코스가 생긴다.

경기도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도내 30개 시·군 64개 둘레길(203개 코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경기도 순환둘레길’을 2022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실태조사 결과, 기존 걷기 여행길 외에 새로이 정비를 해야 하는 곳은 전체 구간의 약 20%에 이른다.

잡풀이 너무 우거져서 걷기에 부적합하거나 길이 아예 없는 구간이다.

대부해솔길. [사진=뉴시스]
대부해솔길. [사진=뉴시스]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주민,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가 협의해 오는 11월 말까지 전 구간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조성사업을 실시해 정비가 끝난 구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경기도에서 걷기,트레킹을 위해 가볼만한 곳으로는 안산시 대부해솔길, 남양주시 다산길, 성남시 성남누비길, 하남시 하남위례길, 수원시 수원팔색길, 연천과 파주 등지를 잇는 평화누리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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