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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축제 등 야경이 멋진 겨울축제장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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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축제 등 야경이 멋진 겨울축제장 3곳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1.19 0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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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단풍도 막판 절정을 넘어서고 나무들은 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아경이 화려한, 올 겨울 가볼만한 겨울축제장 3곳을 알아본다.

#보성차밭 빛축제

오는 29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차꽃 모양을 한 LED 조명과 거대한 달 모양 조명, 6.5m 크기 버블트리, 3D 샹들리에 등이 축제장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보성빛축제. [사진=연합뉴스]
보성빛축제.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2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은 이 축제는 겨울 제철 먹거리인 벌교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지인 벌교를 찾은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 율포해변에서는 오는 12월 31일 새해맞이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충북 제천시에서 시끌벅적하게 겨울 축제가 열린다. 12월 20일부터 새해 1월 27일까지는 벚꽃페스티벌, 1월 11~27일에는 얼음페스티벌이라는 명칭으로 열린다.

제천은 추운 지역이라서 전국에서 벚꽃 개화시기가 가장 늦다.

의림대로 문화의 거리,중앙공원 등에 환한 LED 조명이 설치되고 대형 얼음성, 얼음터널 등이 조성된다. 얼음썰매와 눈썰매 등 체험시설도 마련된다,

# 에버랜드 환상적 조명 설치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화려한 야경을 설치하고 블링블링 골드가든, 별빛 동물원 등을 선보인다.

26m 초대형 로맨틱 타워트리에 매일 밤 불이 켜지고,기린, 코끼리 등 70여 마리 동물 조형물이 전시된 별빛 동물원도 환하게 밤을 밝힌다. 

불꽃쇼, 퍼레이드, 라이팅쇼 등 환상적인 빛 공연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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