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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양평,포천,안산,과천 등 경기도의 가볼만한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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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양평,포천,안산,과천 등 경기도의 가볼만한 눈썰매장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2.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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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눈썰매장이 있는 곳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다. 서울 근교 및 경기도에서 가볼만한 곳을 알아본다.

용인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에는 눈썰매 코스가 3개 있으며 스릴 강도가 제각각이다.

그 중 지난 14일 문을 연 패밀리코스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코스. 친구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레이싱코스가 추천된다.

스노우버스터 익스프레스 4인승 눈썰매. [사진=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익스프레스 4인승 눈썰매. [사진=에버랜드]

 

가장 짜릿한 스릴을 원한다면 지름 2m,무게 30kg 원형튜브에 4명까지 마주앉아 200m 거리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가 제격이다.

에버랜드 눈썰매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자동출발대의 존재. 본인이 직접 걸어서 썰매를 끌거나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이 눈썰매에 앉아만 있으면 컨베이어가 자동으로 움직여 출발 지점으로 이동한다. 눈썰매장 이용 시 별도 요금은 없다.

경기도가 의정부시 경기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에 1회 이용요금 1천원에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12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얼음썰매장, 스케이트장, 집라인도 설치된다. 키 120cm 미만 어린이들은 얼음썰매장, 스케이트, 눈동산 놀이터 등을 이용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 설연휴, 내년 1월 24~25일은 쉰다. 개장일에는 팝페라그룹 클라라 등 공연이 펼쳐진다.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랜드 라마눈썰매장도 슬로프가 넓고 경사가 있으며 경치도 좋아서 겨울 철 놀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슬로프 각도 17도는 성인이, 14도는 어린이가 즐기기 좋다.

내년 2월 23일까지 서울랜드 입장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안산도시공사는 19일 경기도 안산시 초지역 근처에 눈썰매장을 개장했다. 입장료는 어른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4천원이다.

그 외 청평역 인근 가평사계절눈썰매장, 초·중·고급 슬로프가 있고 빙어잡기 체험까지 가능한 한화리조트 양평튜빙눈썰매장, 김포시 조각공원 사계절 눈썰매장, 400m 슬로프가 있는 포천 베어스타운의 코코몽 눈썰매장 등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많은 사람이 추천하는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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