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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리 막판 맹위' 삼성생명 시즌 첫 5연승, 버금자리 지켰다KB에 4점차 승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1.09 21:00 | 최종수정 2017.01.09 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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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올 시즌 처음으로 5연승을 달리며 여자프로농구(WKBL) 2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생명은 9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2016~2017 WKBL 홈경기에서 4쿼터 막판 강계리의 활약에 힘입어 66-6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올 시즌 처음으로 5연승을 질주, 11승 10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5연패 늪에 빠진 KB는 6승 15패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 강계리가 9일 KB와 경기에서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강계리의 4쿼터 막판 활약이 눈부셨다.

양 팀이 56-56으로 맞선 4쿼터 4분 40여초가 남은 상황에서 두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강계리는 박하나가 2점슛을 넣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팀이 60-59로 앞선 4쿼터 2분 36초를 남겼을 때는 침착하게 2점슛을 성공하며 삼성생명이 앞서가는 데 보탬이 됐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김한별이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낸 뒤 추가 자유투까지 적중한 삼성생명은 KB의 추격을 뿌리치고 한방에서 웃었다.

삼성생명은 강계리가 8득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토마스가 13득점, 고아라가 9득점, 박하나가 8득점을 각각 뽑으며 팀 승리에 도움이 됐다.

KB는 강아정(16득점)과 피어슨(14득점)이 30득점을 합작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다소 부족했다. ‘루키’ 박지수는 6득점에 그쳤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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