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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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이병규 만루홈런, 부활 신호탄 쐈다

'후반기 첫 대포' 이승엽, 통산 406호 홈런

'kt 우수 외인' 저마노와 마르테, 조범현 감독을 웃게한 사연

양상문, 진해수-임훈-여건욱 트레이드 3인방 활용 방안은?

'7전 8기' 박세웅 오뚝이투, 시련이여 모두 안녕

국가대표 외야거포 대결, 나성범이 웃었다

'터프 세이브' 윤규진, 삼성 잡은 칼날 견제구

[스포츠Q 이세영 기자]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윤규진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견제구로 주자를 잡아내...

역전패 후유증 없다, 6회 지배한 롯데 정훈 존재감

[스포츠Q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정훈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적시타를 때리며 팀을 승리로...

KIA 이인행-필 '홈 주루사', 승부에 어떤 변수?

이여상 2군서 '역전 결승타', 콜업 기회 잡나?

팬심 돌린 '헤드샷 투혼' 나지완, 계륵에서 불꽃남자로?

위풍당당 허준혁, 두산 좌완선발 삼총사 '당당한 막내'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이젠 믿음직스럽다. 위기가 닥쳐와도 이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능력까지 보여...

'실수 지운 역전 끝내기포' 백용환, 반전드라마 연출하다

'외야 완벽적응' 구자욱, 삼성 살린 호수비 퍼레이드

'7월의 미친 질주' 김현수, 누가 말릴쏘냐

김성배 통한의 주루방해로 추가실점 허용, 어쩌다가?

박민우, '한끗 차이'로 트리플플레이 놓친 사연은?

'파울홈런 뒤 진짜 홈런' 김현수, 속설 깨뜨린 집념포

삼성 우동균 결승타점, 4경기 연속 멀티히트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삼성 우동균의 올 시즌 연봉은 6000만 원이다. 6000만 원 정도면 퓨...

3대3 트레이드 'LG행' 임훈, 주전 외야수 도약 가능성은?

넥센, 피어밴드 선발 교체카드 통할까?

'아픈 손가락' 양훈, 가을야구 히든카드 거듭나나?

'SK행' 신재웅, 3대3 트레이드 최대 수혜자 되려면?

'여유' SK-'울상' 한화, 5강 싸움 새국면 맞나?

'10년 유망주' 정의윤 LG와 이별, SK로 떠났다

[스포츠Q 이세영 기자]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또 한 건의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

'유먼 웨이버 공시' 한화, 후반기 승부수 띄웠다

[스포츠Q 김지법 기자] 부상 선수들이 많아 힘겨운 후반기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승부...

'2010 류현진급' 양현종의 2015, 지난해와 어떻게 다른가

3년차 NC 백업 성공기, '내야멀티' 지석훈도 쓴다

'인내왕' 최준석-'땅볼왕' 이대형, 재미로 보는 KBO 타이틀

KIA 양현종 '2연속 10승', 빅리그행 재도전 발판?

'복귀 임박' 김경언, SK 박정배 상대로 좌월 홈런

'백업같지 않은 백업' 조영훈 만루포, NC가 강한 이유

'2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이재원, 류현진이 떠오르지 않는다